숯과닭발 닭발 오빠네 동네에서 밥먹던날 숯과닭발로 갔어요 오빠의 추천 신창동에있는 숯과닭발이에요 ️신창동 신창동맛집 숯과닭발 일상 숯과닭발 오늘 숯과닭발 갔다 언니들이랑 맥주 한잔 숯과닭발은 신의한수https://gogogotogether.tistory.com/entry/더파티-센텀점-라이트-비하인드도어-부산-해운대구-뷔페 더파티 센텀점 라이트 / 비하인드도어 / 부산 해운대구 뷔페 비하인드도어 뷔페 일이 너무 많아서 빡쳤던 어느날...퇴근후 맥주한잔하러 시스터랑 센텀 출동결혼식 갔다가 봐뒀던 더파티옆 비하인드도어 참고로 여긴 주말은 안하고평일에만 운영된다. 시스터가 차를 놔두고와.. gogogotogether.tistory.com

원차우 중식당 피로 누적으로 회사에서 점심을 굶고 낮잠을 택했던 그 날....... 2-3시 경 불현듯 탕수육이 머리속을 맴돌더니만, 퇴근 전까지 탕수육 생각만 하다가 6시 땡퇴 동네 중국집이 거의 다 문을 닫는 월요일이라 조마조마한 맘으로 찾아갔던 원차우 문 열려있었다 다행다행 원차우는 요번에 처음 가봤당 :) 기본찬 예전엔 안 먹었는데, 요즘엔 짜사이 무침이 매우 맛있당>.< 나이 들면서 식성도 변하나봄 ​ ​쏘오쥬 잔은 참이슬, 술은 처음처럼.... ​ 짬뽕 숙주나물이 가득 올려져 있다. 저녁 먹는 내내 기아자동차 근무하시는 분들이 저녁 먹으러 많이 오시더라는 ​ 짬뽕 국물 불맛나면서 칼칼하니 맛있당 국물 다 마시고, 짬뽕 국물 더 달라고 했더니 더 주셨음 ​ ​ 그렇게 먹고 싶었던 찹쌀탕수육(꿔바..

계림중화요리 중식당 그러나 내일을 생각해야 하는 책임감 넘치는 나는 즐거운 일탈이 바로 배달음식 계림중화요리 경기도 광명시 광명로 872 2층 지도보기 계림중화요리는 광명시에 있고 우리 집까지는 배달해주지 않는다.. 소소하게 셋트메뉴도 굿 광명사거리 맛집 계림 중화요리 면요 오늘 포스팅은 짜장묜 짬뻥 오늘 찌니가 다녀온 가게는 광명사거리역 근처의 중국집 계림중화요리에요. 히히 계림중화요리는 광명사거리에서 경륜장 방향으로 (개봉방향 반대편) 쭉올라오시면 되어요. 중국집 계림중화요리 홀 모습이에요.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서 후루룩먹다가 테이블 돌아가는 중국집에서 먹으니 체할것같이 좋았는데..계림중화요리도 고급적인 요소들이 속속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단순히 급하게 시켜먹는 짜장면과 같은 이미지가 아닌 맛있는 '식..

라벤치 이탈리아음식광교 카페거리 테라스에서 맛난 파스타 사람들 몰리기전에 후다닥 찍음^^ 분위기도 얼마나 좋은지데이트하기 딱 좋은 라벤치 깔끔하게 셋팅해주신수저,포크첫인상 위생도 굿 센스있게 아기수저,아기그릇까지 준비해주심 광교카페거리 맛집라벤치는 아기의자가 있어서아기랑 가기 좋아요 밖에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있어날씨가 선선해지면 여기에 앉아브런치를 먹으면 행복할듯 ️ 우리가 주문한 메뉴목살스테이크샐러드콤비네이션 씬피자자몽에이드양이 얼마나 많은지 깜놀 자몽에이드 한모금 마실때마다새콤씁쓸한 자몽을 마시는 느낌호로록 호로록 목살스테이크 샐러드양이 얼마나 푸짐한지 깜놀 그릴에 구운 부드러운 목살과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라벤치 베스트 메뉴 화덕 is 뭔들 화덕피자 너무 좋아 >ㅁ

소담비빔국수 안양본점 국수관양동 소담비빔국수에서 정말 맛있고 매운 국수 소담비빔국수 관양동에 있는 소담비빔국수 안양본점티비에도 마니 나온 요기얼마나 맛있을지 기대.. 가격도 착함기본 비빔국수 6,000원골뱅이비빔국수 7,000원동치미비빔국수 6,000원잔치국수 5,000원어묵국수 6,000원우린 비빔국수 하나랑 골뱅이 비빔국수 하나그리고 만두 주문 깨알같이 아기식탁도 있고욘... 소담비빔국수국물이 자작자작..면도 소면이 아닌 중면?인가.. 소담비빔국수 안양 본점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42-1비빔국수 콩국수 국수 전문점이라 역시 맛있어용. 첫방문때식사 시간때 가면 빈자리 없을만큼 인기 많은 맛집이었어요. 오늘 저녁도 면 먹고싶지만 밥 먹겠습니당 소담 비빔국수 안양본점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

공촌해장국 감자탕 인천 서구에서 십수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촌해장국.. 앞 대로변을 오가는 기사님들의 지지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이라 하는군요.. 계산 삼거리에서 서구 공촌사거리로 넘어가다 보면 북부교육청이 나오고 그곳 도로 건너편에 보면 커다란 글씨로 '공촌해장국전문'이라는 커다란 간판에 다소 촌스런 모양새의 간판이 보입니다. 앞서 말해듯이 촌스런 간판이 눈에 띄는 '공촌해장국'의 외경입니다. 여기저기 양평해장국 이라고 간판은 내걸었지만 가보면 실망스런 맛에 욕만 나오고 또한 황태해장국 집들도 가서 먹어보면 황태가 목욕한물맛이요 그나마 모콩나물해장국집이나 송림동에 간판이 '해장국'이라는 그집 등등 몇십년의 명맥을 잇는 그런집들이 공촌해장국과 더불어 조용히 건재해 감에 감사를 드리고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