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앤솔 중계 / 마인츠돔 중계점 / 서울 노원구 베이커리
마인츠돔 중계점 베이커리 ' 하셨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고 한 20분? 30분 정도 지나니까 말랑말랑하면서 시원한 찹쌀떡을 먹을 수 있었음. 깜빡하고 너무 오래두면 녹으면서 비닐에 물이 생겨 질척질척해지므로 주의 처음에 한 알에 1,500원이라고 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내용물이 어마어마 팥소에 호두와 밤(?) 등 견과류가 들어 있어서 아삭아삭 오독오독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팥이 국내산인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 (위에도 언급했듯이 유통기한 등이 별도 표기되어 있지 않음 ) 팥알갱이도 들어 있고, 달긴 단데 엄청 단 찹쌀떡이 아니어서 좋았음. (이게 뭔 말인가 싶으시죠? 표현력의 한계 ) 떡도 완전 달고 팥도 매우 달디 단 저렴한 맛이 나는, 그런 찹쌀떡은 oh no - - - - - 그 외, 가격 +..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