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제주횟집 / 제주올레횟집 / 제주 서귀포시 생선회

2019. 12. 14. 23:48맛집여행

제주올레횟집 생선회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가 있는 제주횟집

서귀포시 맛집 싱싱함이 좋아 제주올레횟집 서귀포시맛집 제주올레횟집​2019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년도까지 쓸때 2018년으로 적고 다시 고치게 되더라구요 제주올레횟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45 064-767-4422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45 (지번 : 서귀동 667-10)​영업시간 : 매일 12:00 - 22:30 추천맛집도 가게 문 옆에 붙어있어서왠지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우리가족 모두가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고 왔던 곳은 제주 서귀포 맛집 제주올레횟집인데 외관도 엄청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제주올레횟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667-10 064-767-44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45 (지번 : 서귀동 667-10) 영업시간 : 12:00 - 22:30 올레횟집의 외관에는 이렇게 수조관이 준비되어 있다. 제주 서귀포 맛집제주 올레 횟집 오늘은 12월 1일 내 생일이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수원 갔다가 화성 갔다가 파주도 다녀오고 친한 동생, 친구들 만나고 제주로 돌아와서 연락 가끔씩 주고받던 제주 지인들 불러놓고 조촐한(?) 파티를 즐기러 제주 서귀포 맛집 제주올레 횟집에 다녀왔다. ​가끔씩 이렇게 모임을 갖기도 하면서 이곳저곳 다니며 맛집을 알아내고 있는데 여기도 뜻밖에 발견한 대박맛집이라고 볼 수 있는 곳. 칠십리 문화 특화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았고 팔딱팔딱 입안에서 뛰어노는듯한 싱싱한 활어회에 내가 다 녹아내릴뻔했던 날. 생일 전날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제주올레횟집덕분에 가능했고 올해 남은 운을 다 쓰고 있는 거 아닌가 싶었다. 내심 걱정했는데 다들 최근에 먹은 횟집 통틀어서 가장 괜찮았다고 해서 성공적이었던걸로. 찾아오시는 길 : 서귀포시 칠십리로 45영업시간 : 12:00-22:30예약문의 : 064-767-4422 제주올레횟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45 푸짐하고 잘 나오기로 소문이 난 제주올레횟집에 도착했다. ​'제주에 살아서 좋다' 수만 가지 장점들 중에서 바로 횟집과 싱싱한 제주산회들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제일 제일 좋은데, 싱싱한 활어회를 먹을 수 있는 제주 올레 횟집에 대한 기대가 컸다. 서귀포에 살고 있는 동생들이 가장 추천하는 맛집이기도​제주올레횟집은 수산물 원산지 표기를 하고 있는데 수족관에서 볼 수 있었던 참돔이랑 우럭 광어 구문쟁이는 모두 국내산이었다. 제주올레횟집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좌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의자에 등받이가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아플 때도 죽 안 먹는데 횟집만 가면 그렇게 죽이 맛있더라 입맛을 돋우어주기도 해서 싱싱한 활어회를 먹기 전에 그 역할을 다 해주었던 흑임자죽​흑임자죽은 부드러운데 영양가도 풍부해서일부러라도 챙겨 먹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제주올레 횟집은 기본으로 나온다. 갈치속젓에 싸먹는 배추쌈도 나오고 샐러드도 나오고 하나같이 안 먹고 버려지는 것 없는 메뉴로다가 기본 상차림이 차려지는 제주 올레 횟집 회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 즘에 나오는 쌈 재료인데, 이걸로 싸서 먹기도 하고 막장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간장에 와사비 찍어 먹거나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되는데, 쌈에 싸서 먹는 게 뭔가 더 건강한 맛?​식감도 더 재밌고 싱싱한 활어회랑 너무 잘 어울렸다. ​회만 싱싱한 게 아니고 쌈 채소도 싱싱했던 제주 서귀포 맛집 제주올레 횟집 갈치회하고 고등어 회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다. 최근에 모슬포에서 먹은 고등어 회보다 더 고소하고 담백한 느낌의 제주올레 횟집 고등어회​재료만 좋으면 다들 만족스러워하는 활어회기도 한 고등어회와 갈치회비릿한 맛이 없어서 비위 약한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다